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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

심이영 각선미, 영화 '두 여자' 언론시사회 참석한 심이영 눈부신 각선미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두 여자'의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심이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심이영 정말 묘한 매력이 있는 배우인듯. 

한편 영화 내용은 자신의 결혼생활이 행복하다고 여기던 한 산부인과 여의사(신은경)가 어느 날 우연히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게 된 후 신분을 감추고 남편의 숨겨둔 연인(심이영)에게 접근하며 파국으로 향해가는 에로틱 스릴러인데요. 두 여자의 연기가 기대 되네요.  




검정 스타킹이 잘 어울리는 심이영. 미모도 뛰어나고 몸매도 예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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