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건드렸다 리암 니슨 테이큰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이큰 리뷰, 정말 잘못 건드렸다 무서운 아빠 리암 니슨 영화 '테이큰' 후기 벌써 6년전이라니. 아직도 영화의 감동이 생생한데 벌써 6년이나 지났다. 2008년작 테이큰. 정말 최고의 액션 영화였는데 어느새 테이큰3 얘기도 나오고. 세월이 많이 지났네. 이 영화는 말 안듣는 딸년이 아빠말 안듣고 친구랑 놀러갔다가 기어이 납치당해서 아빠 속을 썩이는 영화다. 리암 니슨의 명대사 "난 니가 누군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 딸을 돌려주지 않으면 난 널 찾아낼거고 난 널 죽일거다" 그리고는 찾아봐라 했던 놈은 잡혀서 진짜 죽음. 리암 니슨 딸. 진짜 말 안듣게 생겼다. 납치된 딸 구하러 고생 씨게 하는 리암 니슨. 근데 정말 외국가면 처자들 조심해야 될듯. 특히 관광객들.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여자 혼자 여행하는거 진짜 조심하시길. 결국엔 딸을 구해서 엄마품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