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르: 다크월드 리뷰, 강력해진 로키 영화 '토르2 다크월드' 리뷰 로키(톰 히들스턴)를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꾸어 놓은 영화 토르: 다크월드. 영화를 보면서 로키가 이렇게 강력했었나? 라는 의문이 듬과 동시에 로키도 간지남이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어벤져스까지 찌질남을 못벗어나던 로키. 이번 영화로 완전 변신함. 최강의 남자 토르. 나도 멋있을수 있다 는걸 보여준 로키. 로키가 이렇게 강력한 캐릭터인줄 미처 몰랐음. 토르 아빠 오딘. 큰 존재감은 없었음. 오히려 토르 엄마가 인상 깊었다. 그렇게 싸움 잘할줄은 몰랐음. 이번 편 악당. 로키와 토르가 힘을 합치게 해준 나쁜 놈. 아무리 로키라도 엄마가 죽으면 열받는다고. 나탈리 포트만. 토르 애인으로 이번에도 활약했음. 얘도 은근 간지. 칼을 잘쓰는 앤데 빠르고 날쌤. 개인적으로는 얘랑 토르가 잘 됐으면 하는데 토르는 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