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우국밥의 영화리뷰

토르: 다크월드 리뷰, 강력해진 로키 영화 '토르2 다크월드' 리뷰


로키(톰 히들스턴)를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꾸어 놓은 영화 토르: 다크월드. 영화를 보면서 로키가 이렇게 강력했었나? 라는 의문이 듬과 동시에 로키도 간지남이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어벤져스까지 찌질남을 못벗어나던 로키. 이번 영화로 완전 변신함. 



최강의 남자 토르. 




나도 멋있을수 있다 는걸 보여준 로키. 로키가 이렇게 강력한 캐릭터인줄 미처 몰랐음. 



토르 아빠 오딘. 큰 존재감은 없었음. 오히려 토르 엄마가 인상 깊었다. 그렇게 싸움 잘할줄은 몰랐음. 




이번 편 악당. 로키와 토르가 힘을 합치게 해준 나쁜 놈. 아무리 로키라도 엄마가 죽으면 열받는다고. 



나탈리 포트만. 토르 애인으로 이번에도 활약했음. 



얘도 은근 간지. 칼을 잘쓰는 앤데 빠르고 날쌤. 



개인적으로는 얘랑 토르가 잘 됐으면 하는데 토르는 영 관심없는듯. 이 여자 싸움도 잘하고 예쁘고 좋음. 




이번편에서 헤임달 액션을 보여줬는데 멋있었음. 뛰어가서 클로킹 레이스? 를 칼로 찢어놓는 그 장면. 멋있었음.



약간 반지의 제왕에 킴리 느낌나는 애. 물론 덩치는 큰데 도끼 들고 싸우고 머리도 산발인게 드워프 스타일임. 





요놈들이 다크엘픈데 토르사는 곳에 쳐들어와서 성을 부시고 난리 피움. 



나탈리 포트만 친구 3. 가운데 남자는 인턴. 결국엔 얘네들이 주요한 역할을 해냄. 저 여자 어디서 본듯했더니 미드 투브로크걸스에 나오는 캣 데닝스 였음.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여기서도 쿨한 여자 역할. 


개인적으로 이번 토르: 다크월드는 엄청 맘에 들었음. 액션도 빵빵하고 스토리도 좋고 무엇보다 로키의 간지를 보는 재미가 있었음. 



2014/01/17 - [여자배우] - 심이영 각선미, 영화 '두 여자' 언론시사회 참석한 심이영 눈부신 각선미


2014/01/17 - [여자배우] - 아일랜드 볼드윈 몸매, 킴 베싱어 딸 아일랜드 볼드윈 볼륨감 넘치는 몸매


2014/01/17 - [걸그룹] - 걸스데이 쩍벌, 신곡 'something' 으로 돌아온 걸스데이 과감한 쩍벌안무


2014/01/18 - [걸그룹] - 은정 몸매, [엠카] 티아라 은정 매끈한 스타킹 각선미


2014/01/17 - [한우국밥의 일상] - 오니기리 주먹밥, 오니기리 가면 늘 먹는 메뉴 소고기고추장+치즈참치날치알